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김덕선은 1920년 6월 정호섭(鄭鎬涉), 김언배(金彦培), 김재봉(金在鳳) 등과 함께 의연대(義捐隊)를 조직하여 국내에 진입하였다. 이후 함경북도 길주군(吉州郡)·무산군(茂山郡)을 비롯하여함경남도단천군(端川郡)·풍산군(豊山郡)·신흥군(新興郡)·북청군(北靑郡)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금하고 단원 확충에 힘썼다. 7월 러시아령 블라디보스토크에 소재한 대한신민단 산하 중국 옌지현 밍웽거우의 참모본부 대장이 되었다. 11월에도 함경남도 풍산군과 북청군에서 무장한 채 항일운동을 전개하다가 함흥경찰서에 체포되었다.
1921년 11월 21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으나, 1922년 1월 1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7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申報)(1920. 11. 27, 1921. 10. 16, 10. 19, 10. 22, 1922. 6. 17)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10. 30)
- 형사공소사건부(刑事控訴事件簿)
-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8) 22권 74~7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