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22년 4월 대한독립단원인 서정준(徐禎俊)·김길수(金吉秀)·김문학(金文學) 등과 평안북도 벽동(碧潼)에서 일본 밀정의 처단을 시도했다. 1923년 음력 5월 참의부에 합류하였다. 1924년 음력 3월에 참의부 정사(正士) 최재경(崔在京)·장형국(張亨國)·이정국(李定國)·김용학(金龍學) 등과 함께 국내에 진입했다.
1924년 음력 8월까지 평안북도 위원군과 강계군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고, 일본 경관과 수 차례 충돌하여 전투를 벌였다. 이후 관헌에 체포되어 1925년 11월 25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강도(强盜)·살인(殺人)·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2년을 받았다. 경성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가출옥관계서류(서정준)(假出獄關係書類(徐禎俊))(경성형무소, 1933. 2. 21)
- 동아일보(東亞日報)(1927. 11. 19)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