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0년 황해도 평산군(平山郡)에서 대한독립주비단원(大韓獨立籌備團員)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신문칠은 대한독립주비단 단장 유상렬(柳相烈) 등과 1920년 12월경부터 평산(平山)ㆍ신계(新溪)ㆍ금천(金川)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했다. 1921년 7월 1일 일제 경찰의 추적을 피해 황해도 평산군 세곡면( 細谷面) 광평리(廣坪里) 산중에 숨어 있던 중, 호리오(堀尾) 순사부장 등 2명과 격투하다 체포되었다. 이후 독립주비단원 김면제(金冕濟) 외 54명이 체포되었다.
1921년 10월 6일 해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1919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고 해주형무소에서 1년 1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每日申報(1921.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