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19년경 중국 관전현(寬甸縣)에서 의군부(義軍府), 1924년경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와 참의부(參議府), 1932년 국민부(國民府) 등에서 활동하였다.
대한통의부는 1922년 8월 준정부적인 성격을 지닌 독립운동단체로 조직되었으며, 한인사회의 자치행정과 항일무장투쟁에 주력하였다. 총장에는 김동삼(金東三), 부총장은 채상덕(蔡相悳)이었다.
안용관은 1919년경 의군부 참사(參事)로 활동하고, 1924년경 대한통의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육군주만참의부(陸軍駐滿參議府)에서 활동하였다. 1932년 2월 6일 봉천성(奉天省) 환인현(桓仁縣)에서 국민부와 조선혁명군(朝鮮革命軍)에 참여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다 통화영사관경찰서(通化領事館警察署)에 체포되었다.
1932년 5월 23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고,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東亞日報(1932. 5. 18, 5. 28)
- 每日申報(1932. 4. 7, 4. 11, 5. 18, 5. 25)
- 統義府現狀 및 寬甸地方 不逞鮮人 名簿에 關한 件(1925. 1. 1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제10집 6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