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2년 1월 중국 봉천성(奉天省) 무송현(撫松縣) 탕하(湯河)에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부단장(副團長)으로 활동하였다.
대한독립군비단은 중국 장백현(長白縣) 팔도구(八道溝)를 중심으로 1919년 이희삼(李熙三)ㆍ이영식(李永植)ㆍ이병호(李炳浩) 등이 조직하였다. 군비단의 총단장은 이희삼이 맡았고 중대장은 이영식, 참모장은 이병호가 선임되었다. 1921년과 1922년에 국내진공작전을 전개하였으며, 흥업단(興業團)ㆍ광복단(光復團)ㆍ태극단(太極團)ㆍ백산무사단(白山武士團) 등과 연합하여 무장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정완면이 활동할 당시 군비단은 단원(團員) 150명, 러시아식 소총 70정, 권총 80정, 권총탄환 400발, 소총탄약 2,000발 정도를 보유하고 있었다. 서간도(西間島)와 국내에서 군자금을 모아 매월 600여 원을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보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間島 및 同 接壤地方에 있어서 排日團體 및 親日團體 調査의 건(1922. 2. 2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2)
- 해외요주의선인명부(일본외무성), 불령단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