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1년 7월 중국 임강현(臨江縣)에서 태극단(太極團) 단장 김석유(金錫裕)의 지휘 아래 평북 후창군(厚昌郡) 등에서 1925년까지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21년 7월 20일경 평남 영원군(寧遠郡) 대흥면(大興面) 흑수리(黑水里)와 중흥리(中興里)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1922년 3월 이용각(李龍珏)이 갖고 있던 러시아식 군총(軍銃) 1정과 탄환 약 60발을 맹산군(孟山郡) 애전면(窮田面) 함온리(咸溫里) 바위 웅덩이에 은닉해 두었다가 자택에 숨겨두었고, 1923년 12월 맹산면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1924~1925년 방석홍(方錫弘)과 안영호(安永浩)를 동지로 규합하였다. 1925년 7월 1일에는 안영호ㆍ방석홍과 함께 총기와 탄약을 휴대하고 평남 덕천군(德川郡) 덕천면(德川面) 산양리(山陽里)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맹산경찰서에 체포되었다.
1925년 9월 25일 평양지방법원에서 이른바 화약취체시행규칙령(火藥取締施行規則令) 위반 등으로 징역 8년을 받았다. 1927년 칙령 제12호에 의해 징역 6년, 1928년 칙령 제270호에 의해 징역 4년 6월 22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假出獄關係書類
- 判決文(平壤地方法院 : 1925. 9. 25)
- 東亞日報(1925. 7. 10)
- 時代日報(1925.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