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6년 2월 평북 정주군(定州郡)에서 조선독립단원으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26년 2월 5일 밤 정주군 서면(西面) 서호동(西湖洞) 석창윤(石昌倫)의 집 뒷산에서 석창윤으로부터 권총 1자루를 받아 최준삼(崔俊三)ㆍ석창건(石昌乾)과 함께 서호동에 사는 주병호의 집에 군자금을 모집하러 갔다. 유진선은 조선독립단원임을 밝히며 군자금을 모집하고, 최준삼ㆍ석창건은 밖에서 망을 봤다. 이어 한마을에 사는 이인규(李寅奎)에게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1926년 3월 15일 신의주지방법원 정주지청에서 이른바 주거침입ㆍ강도죄로 징역 5년을 받았다.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929년 2월 28일 가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新義州地方法院 定州支廳 : 1926. 3. 15)
- 執行指揮書(新義州刑務所長 : 1926. 3. 15)
- 假出獄執行濟의 件 報告(新義州刑務所 : 1929. 2. 28)
- 假出獄의 件 具申(新義州刑務所 : 1929. 2. 18)
- 東亞日報(1926.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