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7년 8월부터 11월까지 강원도 평창(平昌)ㆍ강릉(江陵) 등지에서 윤선달의진(尹先達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07년 8월 1일 군대해산 이후 해산군인이 의병부대에 참여하면서 의병항쟁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원주진위대(原州鎭衛隊)의 해산군인들이 들어오면서 의병항쟁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대표적인 의병장은 박화남(朴華南)ㆍ민긍호(閔肯鎬)ㆍ이강년(李康年)ㆍ주광석(朱光錫)ㆍ최돈호(崔燉鎬)ㆍ윤기영(尹基榮) 등이었다.
최남근이 활동했던 윤선달의진은 윤기영의진(尹基榮義陣)으로 보인다. 최남근은 1907년 8월부터 11월까지 강원도 평창ㆍ강릉 등지에서 의병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28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地方裁判所 : 1908.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