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9년 전남 일대에서 양상기의진(梁相基義陳)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담양군(潭陽郡) 우치면(牛峙面) 송강정(松江亭)에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09년 임재홍은 전남 담양에서 양상기의진에 투신하였다. 전남 광주(光州) 출신의 양상기는 1908년 4월까지 광주경찰서 순사로 근무하다가 의병과 연락한 혐의로 인해 면직된 뒤 의진을 결성했다. 1908년 5월부터 1909년 6월까지 주로 전남 담양ㆍ동복(同福)ㆍ광주(光州)ㆍ장성(長城) 등지에서 활동을 하였다.
임재홍은 양상기의진에서 활동하다가 1909년 6월 7일 일본 순사대에 체포되었다. 1909년 6월 25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受刑人名簿
- 暴徒逮捕의 건(1909. 6. 8) 暴徒에 關한 編冊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1985) 제14권 6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