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09년 전라남도 담양일대는 고광순, 기삼연 등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의병항쟁의 중심지였다. 특히 담양 추월산성은 기삼연과 400여명의 의병들과 일본군 제14연대 사이에 격전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김나구도 호남의병의 일원으로 담양일대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1909. 7. 28)
- 한국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1986) 15권 1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