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음력 7월 충북 문의(文義)에서 유현서의진(柳鉉西義陣)에 참여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충북 청주군(淸州郡) 입암(立岩)에서 유현서의진에 가담하였다. 유현서는 경기도 수원(水原) 출신으로, 1908년 4월에 독자적인 의진을 결성하여 충북 청주ㆍ문의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이재향은 1908년 음력 7월 유현서의 지시에 따라 옥치관(玉致官) 등과 함께 충북 문의군 동면(東面)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23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15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13년 1월 29일에 징역 5년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地方裁判所 : 1908.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