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19년 길림군정서 김좌진 지휘 하에 1920년 11월 이후 조병채 등과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군정부의 영수증 문서를 휴대하고
1921년 10월 말경 경남 거창군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려다 체포되어 옥고
를 치렀다.
1919년 이래 길림군정서(吉林軍政署) 독판(督辦) 겸 총사령관 김좌진(金佐鎭)
지휘 하에 충남 각지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다. 1920년 11월 이후 조병채
(趙炳彩)·이명규(李明奎)·이순식(李淳植) 등과 독립운동 자금 모집을 논의한
뒤, 임시정부 경리국(經理局) 경고서·특파원증·군정부 영수증용지 등을 휴대
하고 조병채와 함께 1921년 10월 말경 경남 거창군(居昌郡)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려다 체포되었다.
1922년 4월 19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청에서 소위 강도·대정(大正)8년제령(制
令)제7호 위반·총포화약류취체령(銃砲火藥類取締令)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每日申報(1922. 9. 7)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제10집 767면
- 刑事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