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9년 경남 합천(陜川)에서 의병단(義兵團)을 조직하고 합천ㆍ거창(居昌)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1909년 2월 15일 김문점은 거창ㆍ삼가(三嘉) 등지에 거주하는 심낙준(沈洛俊)ㆍ전성구(全聖九)ㆍ김화서(金化瑞)ㆍ김유준(金有俊)ㆍ김재한(金在漢)ㆍ김상래(金尙來)ㆍ오낙삼(吳洛三)ㆍ변원화(卞元和)ㆍ최남수(崔南守)ㆍ전재관(全在寬)ㆍ송영수(宋永秀) 등 동향의 친구들과 의병단을 조직하였다. 1909년 3월 25일 합천군 사상면(砂上面) 화양동(華陽洞)의 부호 윤석우(尹錫祐)의 집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고, 같은 해 5월 18일 삼가군 고현면(古縣面) 장기동(場基洞) 장날과 6월 18일 합천군 해인사(海印寺) 등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었다.
1910년 7월 29일 부산지방재판소 진주지청에서 이른바 강도방화죄로 징역 10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1914년 6월 12일 가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控訴院 : 1910. 9. 6)
- 東亞日報(1934. 10. 21)
- 朝鮮總督府官報(1914.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