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08년 4월부터 1909년 6월까지 이소선의진(李素仙義陣)에 소속되어 충남 비인·남포(藍浦)·홍산(鴻山) 등지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소선은 충북 청주(淸州) 출신의 의병장으로 그 휘하에 약 40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충남 남포·비인지방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08년 7월 4일 남포헌병대(藍浦憲兵隊)에 의해 남포군 습의면(習衣面) 간치시장(艮峙市場)에서 체포 되었다.
김삼석은 1908년 4월경부터 이소선의 휘하에서 비인·남포·홍산 일원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다가 1908년 6월 28일 귀향하였다. 이에 비인주재소(庇仁駐在所) 순사에 의해 체포되었다. 소위 내란방조죄(內亂幇助罪)로 기소되어 1908년 7월 19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징역 1년을 받고, 이에 공소하여 1909년 9월 1일 기각되어 형을 살던 중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刑事控訴事件簿
- 韓國獨立運動史(國史編纂委員會, 1986) 資料 15 義兵篇 ⅷ 3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