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7년부터 1908년까지 강원도 영월군(寧越郡) 등지에서 김상태의진(金尙泰義陣) 등에 참여하여 활동을 하였다.
김상태는 강원도 삼척(三陟) 출신으로 1896년에 유인석의진(柳麟錫義陣)과 이강년의진(李康秊義陣)에 참여하였다. 1907년 이강년의진은 강원도에 이인영(李麟榮)과 경기도에 허위(許蔿)가 이끄는 의병진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풍기(豊基)ㆍ문경(聞慶)ㆍ단양(丹陽)ㆍ연풍(延豊)ㆍ영월(寧越) 등 소백산맥 일대에서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하였다. 이때 김상태는 이강년의진의 중군장(中軍將)으로 활약하였다. 1908년 이강년이 체포되어 순국한 뒤 김상태는 독자적으로 부대를 편성하여 소백산 일대에서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유태규는 1907년 8월 중 강원도에서 이의관의진(李議官義陣)에 참여하여 영월군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그 뒤 김상태의진에 참여하여 1908년 7월까지 전주(全州)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7월 21일 전주 동문(東門) 안에서 전주경찰서 순사대에 체포되었다.
1908년 10월 14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내란죄(內亂罪)로 유형(流刑) 3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暴徒逮捕의 건(1908. 7. 23) 暴徒에 關한 編冊
- 刑事控訴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