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2년 6월 중국 길림성 안도현에서 대한청년회 회장으로 군자금을 모집하고
회원을 양성하였으며, 1925년 3~6월 대동청년회 재무부장으로 활동하였다.
1922년 6월 길림성(吉林省) 안도현(安圖縣)에서 이영식(李英植)·이근영(李根
英)·정인철(鄭仁哲) 등과 항일무장단체인 대한청년회(大韓靑年會)를 조직하고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같은 해 8월부터 9월 하순까지 함남 삼수군(三水郡)과 갑
산군(甲山郡) 일대에서 군자금 약 1,000여 원을 모집하였고, 10월경 안도현 북방
약 4리 거주 중국인 지주 궁씨(宮氏)에게 토지 80경(坰)을 매입하여 둔전제(屯田
制)에 바탕하여 독립군을 양성하고 무기를 구입하여 회원들을 무장시켰다.
그후 1922년 안도현에서 박송호(朴松浩)가 조직한 대동청년회(大同靑年會)에
서 1925년 3월부터 6월까지 재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 자금 모집활동
을 전개하였다.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不逞鮮人團體 조사에 관한 건(1925. 3. 26)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41·在滿 朝鮮人槪況 作成에 관한 件(1925. 6. 12) 朝鮮人에 대한 施政關係雜件 一般의 部 3
- 安圖·撫松 二縣에 있어서 不逞鮮人武將團의 情況에 관한 건(1922. 12. 2), 1922年 중 間島지방 치안정황에 관한 건(1922. 12. 1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