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0년 6월 경상북도 경주군(慶州郡)에서 대한국독립내단(大韓國獨立內團)의 결사단원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1925년 4월 경성부(京城府) 종로(鍾路)에서 전조선민중운동자대회(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금지에 항거하여 시위를 벌였으며, 1927년 신간회(新幹會) 포항지회(浦項支會)를 조직하고 간사(幹事)로 활동하였다.
1920년 5월 경상북도 경주군 강동면(江東面) 왕신리(旺信里) 운곡(雲谷) 산중에서 같은 마을 문유찬(文有粲)과 함께, 손순봉(孫順鳳)이 조선을 독립시킬 목적으로 조직한 대한국독립내단에 동인의 권유에 찬동하여 가입하였다. 동년 6월 문유찬과 함께 영일군(迎日郡) 기계면(杞溪面) 성계리(星溪里)의 유영한(柳永漢)의 집에 가서 독립내단을 조직하였음을 알리고 단원이 되라고 권유하는 한편, 군자금 5,000원의 출금을 요구하는 고지장(告知狀)과 군자금 모집에 관한 선언서를 교부하였다.
1921년 8월 3일 구류되어 1921년 8월 26일 대구지방법원(大邱地方法院) 경주지청(慶州支廳)에서 소위 1919년 제령(制令) 제7호(政治에 관한 犯罪處罰의 件)위반 및 공갈미수로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1925년 4월 19일 경성부 본정경찰서(本町警察署)가 전조선민중운동자대회의 집회를 금지하자, 동월 20일 대회준비위원 및 지방참석자들은 이에 항의하여 경성부 종로통(鐘路通)에서 야시장 구경꾼의 번잡함을 이용하여 적기(赤旗)를 흔들며 수십 명이 시위를 벌였고, 주동자들이 체포되어 동월 30일 소위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관할 검사에 송치되었다. 이복수는 경상북도 영일군(迎日郡) 포항면(浦項面)에 거주하며 영일청년회원으로 동 집회 금지에 항거하는 적기시위사건(赤旗示威事件)의 주도자였으나, 체포를 피하여 북만주(北滿洲)로 피신하였다가 귀국하였다.
1926년 5월 28일 영일청년회에서 활동하다가 포항경찰서에 체포된 뒤 경주검사국까지 압송되었다가 석방되었다. 1927년 7월 22일 신간회 포항지회 설립을 주도하고 동 지회의 간사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朝鮮日報(1929. 4. 22)
- 中外日報(1927. 7. 27)
- 刑事控訴事件簿
- 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禁止의 건(1925. 4. 22)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1)
- 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集會禁止 후 不穩行動者 檢擧에 관한 건(1925. 5. 6) 韓國民族解放運動史資料集(金炅一, 1993) 제3권 164~175면
- 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禁止의 건-그후의 상황(1925. 4. 23)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1)
- 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集會禁止 후 不穩行動者 檢擧에 관한 건(1925. 5. 6) 韓國民族解放運動史資料集(金炅一, 1993) 제3권 164~175면
- 萬歲 高唱者 檢擧(1925. 4. 22)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2)
- 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禁止의 건-그후의 상황(1925. 4. 23)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1)
- 赤旗事件 記錄에 관한 건(1925. 6. 22)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2)
- 東亞日報(1921. 8. 13, 1925. 1. 15, 5. 9, 1929. 4. 20)
- 時代日報(1926. 6. 3)
- 赤旗事件 記錄에 관한 건(1925. 6. 22)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2)
- 東亞日報(1921. 8. 13, 1925. 1. 15, 5. 9, 1929. 4. 20)
- 萬歲 高唱者 檢擧(1925. 4. 22)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2)
- 朝鮮日報(1929. 4. 22)
- 中外日報(1927. 7. 27)
- 時代日報(1926. 6. 3)
- 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禁止의 건(1925. 4. 22) 검찰사무에 관한 기록(1)
- 刑事控訴事件簿
- 判決文(大邱地方法院慶州支廳:1921. 8. 26)
- 判決文(大邱地方法院慶州支廳:192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