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3년 중국 관전현에서 대한의군부 특무정교, 1934년 집안현에서 국민부 산
하 군대조직인 조선혁명군 제2중대 제1소대장으로 활동하면서 만주국 내 친일
요인 암살을 계획하였으며, 1935년 조선혁명군 제2방면 사령부 제2중대 제2소대
장으로 활동하였다.
1923년 2월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에서 이탈한 전덕원(全德元) 등이 대한의군
부(大韓義軍府)를 조직하자, 대한의군부 제1대 대장 박일초(朴日楚) 휘하에서 특
무정교(特務正校)로 활동하였다.
1929년 4월 남만주 일대의 독립운동단체들을 통합하여 국민부(國民府)가 조직
되었다. 이에 따라 국민부는 자치행정을 맡고 독립운동 사업은 조선혁명당(朝鮮
革命黨)이 담당하였으며 당군(黨軍)으로 조선혁명군(朝鮮革命軍)을 창설하였다.
1934년 3월 집안현(輯安縣)에서 조선혁명군 제2중대 제1소대장으로 군자금 모
집 활동을 하는 한편, 같은 해 8월 2중대장 조화선(趙化善)의 지휘로 만주국(滿
洲國) 내 친일요인과 밀정 암살을 계획하고 소규모로 편의대를 조직하여 각지
로 파견하였다. 이때 최응선은 1지대를 맡아 8명의 대원과 임강(林江) 방면으로출동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조선혁명군 사령관 양세봉(梁世奉)이 피살되면
서 국민부는 1934년 말 고이허(高而虛)가 이끄는 조선혁명군정부에 흡수되었다.
1935년 조선혁명군정부 제2방면 사령부 제2중대 제2소대장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大韓義軍府職員簿(1923. 5. 2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6
- 統義府 현상 및 寬甸지방 不良鮮人名簿에 관한 件(1925. 1. 1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40·輯安縣事情(輯安縣公署:1935. 7) 길림성 당안관자료(독립기념관 소장)
- 東亞日報(1934. 3. 14, 3. 21,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