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19년 8월 비밀결사 대한적십자사(大韓赤十字社)에 가입하여 회원을 모집하
고, 1921년 6월 황해도 옹진군(甕津郡)의 경찰관 주재소에서 무기 획득 활동을
벌이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19년 8월 조종수(趙宗秀) 등과 함께 황해도에 근거지를 둔 비밀결사 대한적
십자사에 가입하여 회원 수십 명을 모집하였다.
1921년 3월경 대한적십자사 단원들과 경관의 무기를 탈취하기로 계획하고, 동
년 6월 1일 황해도 옹진군 흥소면(興沼面)에 소재한 안락(安樂) 경찰관주재소에
서 무기 획득 활동을 실행하였으며, 일대에서 독립사상을 전파한 혐의로 체포
되었다.
1922년 1월 25일 평양복심법원(平壤覆審法院)에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
렀다.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1. 6. 1)
- 東亞日報(1921. 11. 10, 1922. 1. 29)
- 獨立新聞(1921. 11. 19)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제14집 94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