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4년 중국 장백현에서 대한독립광정단 경호부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길림성
영고탑에서 ?전만통일발기문?을 배포하였다.
1924년 2월 장백현(長白縣)에서 대한독립광정단(大韓獨立光正團) 경호부 부원
으로 활동하였다. 대한독립광정단은 1923년 만주에서 김성극(金星極)·김호익
(金虎翼)이 중심이 되어 흥업단(興業團)·군비단(軍備團)·태극단(太極團)·광복
단(光復團)을 통합하여 조직한 단체로, 후일 정의부(正義府)에 통합되었다.
1924년 2월 이동녕(李東寧)·양기탁(梁起鐸) 등 20여 명이 전만통일발기주비회
취지서(全滿統一發起籌備會趣旨書)를 배포하였고, 3월 한해산·김탁 등 52명이
연명으로 전만통일경고문(全滿統一警告文)을 배포하는 등 재만독립군(在滿獨立
軍)의 힘을 결집시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다. 같은 해 7월 초순 군정서 대표
이진산·이광민 등 10명의 명의로 된 전만통일발기문(全滿統一發起文)이 인쇄되
자, 상해로부터 특파된 그는 2명의 동지와 함께 길림성 영고탑(寧古塔)에서 전만통일발기문 배포 활동에 종사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大韓獨立光正團 및 長白縣 光復支團 組織表(1924. 2. 1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8·不逞鮮人團의 全滿統一運動에 關한 件(1924. 8. 11)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