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3권(2017년 발간)
1909년부터 1919년까지 멕시코에서 국민회(國民會) 메리다지방회(美利多地方會) 회원, 타바스코 신한동지방회(新韓洞地方會, 이후 프론테라지방회로 변경) 회원, 프론테라지방회 법무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1909년 5월 국민회 메리다지방회가 조직되자,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1910년 12월 메리다지방회 회원 신광희(申光熙)ㆍ김제선(金濟先)ㆍ정춘식(鄭春植) 등과 함께 유카탄을 떠나 타바스코주 프론테라로 이주하였다.
1911년 타바스코 신한동지방회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1918년 프론테라지방회 회관 낙성식(落成式)에서 연설하였고, 대한인국민회 기관지 『신한민보(新韓民報)』 인쇄기계 마련을 위한 기계채청장에 15페소를 후원하였다.
1919년 프론테라지방회 법무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면서 독립의연금, 특별의연금 등의 명목으로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新韓民報(1911. 3. 8, 1918. 5. 2, 8. 22, 9. 19, 1919. 3. 13, 4. 8, 7. 26, 10. 30, 1921. 1. 6, 7. 28)
- 미주국민회자료집(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2005) 제5권 289, 355, 40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