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김상옥은 1912년 멕시코 메리다지방에서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메리다지방회 평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대한인국민회는 분리되어 있던 미국지역 한인사회 단체를 1910년 하나의 조직체로 묶어 결성된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단체였다. 조직의 목표는 미주 사회의 안녕과 자치 신장, 그리고 조국의 독립이었다.
이후 김상옥은 메리다지역 한인 교육사업을 지원하였다. 1927년~1939년에는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시티지방회 부회장과 대의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독립자금 및 의무금 등을 의연(義捐)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新韓民報(1910. 2. 16, 1912. 1. 1, 6. 24, 1917, 3. 15, 4. 12, 1919. 1. 2, 1927. 3. 31, 1931. 3. 19, 1932. 3. 3, 1936. 3. 5, 1939. 6. 29, 1941. 3. 27, 1942. 10. 8,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