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김명욱은 멕시코 메리다지방에 이주하여 그곳에서 1911년 12월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메리다지방회에 가입하였다. 대한인국민회는 분리되어 있던 미국지역 한인사회 단체를 1910년 하나의 조직체로 묶어 결성된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단체였다. 조직의 목표는 미주 사회의 안녕과 자치 신장, 그리고 조국의 독립이었다.
이후 대한인국민회 하바나지방회로 자리를 옮겨 감찰원 및 총무 등을 역임하였다. 이처럼 김명욱은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지방회에 참여하여 한인사회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수백원의 독립자금, 즉 의무금,독립금,광복군후원금 등을 의연(義捐)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新韓民報(1911. 12. 4, 1917. 4 1, 1918. 8. 8, 1937. 3. 18, 7. 1, 1938. 2. 17, 12. 15, 1940. 12. 12, 1941. 6. 26, 1944.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