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3.1운동 5주년을 맞아 옥중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다가 일제의 고문으로 순국하였다.
김숙은 1924년 3월 1일 평양형무소(平壤刑務所)에서 복역 중 3.1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수감자들이 수차에 걸쳐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자 이에 동조하고 오후부터 단식투쟁을 하다가 6~8명의 주모자 중의 한 명으로 지목되어 구타와 물고문을 당하고 3월 7일 옥중(獄中)에서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時代日報(1924. 4. 6, 5. 2)
- 東亞日報(1924. 4. 6)
- 朝鮮日報(1924.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