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최산흥의진(崔山興義陣)에 참여하여 전북 순창군(淳昌郡)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전북 순창 출신의 의병장 최산흥은 1906년 후반에 의병에 가담하여, 1908년에 양윤숙의진(楊允淑義陣)의 중군장으로도 활동하였다.
조봉현은 1908년 음력 9월 최산흥 등 10여 명의 의병과 함께 순창군 구암면(龜岩面) 사곡리(沙谷里), 무림면(茂林面) 남정동(南井洞) 등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1910년 1월 31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7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1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