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단(處斷) : 결단을 내려 처치하거나 처분함.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10년대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한 뒤 1922년 고려혁명군을 조직하여 특립대장 으로 활동하였고, 1923년 고려혁명당 결사대장으로 일본 관리 처단 목적으로 암살대를 조직하였으며, 1924년 왕청현 나자구에서 '대한신정부 혁명군'의 임시제 2중대장으로 활동하였다.
1910년대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를 졸업하였고, 1920년 12월 일본군의 간 도출병으로 독립군 부대들은 러시아로 이동 중 밀산(密山)에서 대한독립군단을 조직하였다. 이때 의군부(義軍府) 소속이었던 허승환은 대한독립군단 중대장을 맡았다.
1921년 7월 러시아 수이푼(秋風)에서 최태순, 장승옥, 임명선 등과 함 께 한족공산당(韓族共産黨)에 합류하였다. 한족공산당 시절, 1920년 7월부터 1922년 7월 사이 제1기 대대장, 제2기 독립대장을 역임하였다.
1922년 10월 러시아 군대에 의해 독립군 부대가 무장해제당하여 김규식은 중 국으로 이동하였으나, 그는 흩어진 독립군 부대원을 규합하여 고려혁명군(高麗 革命軍)을 조직하고 특립대장(特立隊長)으로 활동하였다.
1923년 4월경 블라디보스토크 송전관(松田關, 일명 솔밭관) 고려혁명당(高麗革 命黨) 결사대장으로 일본 관리를 처단할 목적으로 암살대를 조직하였고, 동년 12월 하순 중국 길림성 돈화현(敦化縣) 황토요자(黃土腰子)에서 개최된 대표회 의에 의열단(義烈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여 고려혁명군·적기단(赤旗團) 등과 협의해 일제에 대한 연합투쟁을 결의하였다.
1924년 11월 왕청현(汪淸縣) 나자구(羅子溝)에서 '대한신정부(大韓新政府) 혁명 군(革命軍)'의 임시제2중대장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 沿海州 韓族共産黨 組織에 관한 건(1922. 2. 24), 在露領 秋豊 韓族共産黨의 組織 및 內容(1922. 3. 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 2
- 西露領에서 高麗革命軍의 해산에 관한 건(1924. 11. 9), 최근에 노령방면의 정황에 관한 건(1925. 5. 1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15
- 東亞日報(1923. 4. 25)
- 間島 및 接壤 露支領에 있어서 不逞鮮人團의 近況에 관한 건(1924. 1. 2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8
- 大韓新政府의 組織 및 그 軍事行動에 관한 건(1924. 11. 26), 高麗共産黨系 不逞鮮人의 行動에 관한 건 (1925. 1. 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40
- 조선민족 해방운동에 참가하던 빨치산 회상기(독립기념관 소장)·回想記-俄領과 中領에서 進行되던 朝鮮民族解放運動(독립기념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