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김순보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1909년 10월 1일 충남 청양군(靑陽郡) 북상면(北上面) 운곡리(雲谷里)에서 의병부대를 안내하다가 의병과 일본군 간의 교전 중 총살 순국하였다.
1909년 10월 1일 충남 청양군 북상면 운곡리에서 약 27명의 의병과 정산헌병분견소(定山憲兵分遣所) 수색대(搜索隊)와 공주경찰서(公州警察署) 순사대(巡査隊)로 구성된 토벌대(討伐隊)가 약 20분간 교전하여 이기,김춘화 2명의 의병이 체포되었고, 의병을 안내한 운곡리의 김순보는 교전 중 총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暴徒에 關한 編冊(忠淸南道 警務局:1909)
- 韓國獨立運動史 資料15(國史編纂委員會, 1981) 義兵篇ⅷ 68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