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남만주에서 항일무장투쟁에 참여하였다가 중국 관병(官兵)과 교전(交戰) 중 전사(戰死)하였다.
1921년 6월 17일 중국 안동현(安東縣)에서 42명으로 구성된 독립단(獨立團)과 중국 관병과의 충돌이 있었다. 이 전투에서 한인들은 사망 6, 부상 1명의 피해를 입고 시신과 총기 등을 버리고 오지 산림지대로 일시 후퇴하였다. 수일 후 이들은 묘표(墓標)를 가지고 돌아와 시신을 수습하였다고 한다. 김봉환도 이 전투에 참여하였다가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間島地方 不逞鮮人의 現況에 關한 件(1921. 7. 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