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김석연은 흥남질소비료공장(興南窒素肥料工場)의 직공으로 지내던 중 1931년 11월 김창선(金昌善)의 권유에 의해 흥남적색노동조합(興南赤色勞動組合)에 가입하고 신사회(新社會) 건설과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다가 1932년 5월 4일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3년 6월 1일 함흥형무소의 미결감(未決監)에서 병으로 보석(保釋)되어 자택에서 요양하였으나 옥고의 여독(餘毒)으로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33. 8. 11)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