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평남 순천군(順川郡) 풍산면(豊山面)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순천군 소재 사립 박인학교(博仁學校) 교장으로 재직중이던 윤천각은 1919년 3월 3일 오후 4시경 제일리(第一里)에서 동민들로부터 프랑스 파리의 강화회의에서 조선 독립을 승인하였으므로 조선은 곧 독립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함께 만세를 불렀다.
이 일로 3월 13일 일제 경찰에게 붙잡힌 윤천각은 1919년 7월 5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191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