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원호이는 1926년 경북 영일에서 청년운동 관련으로 일경에 체포되어 3일간 구류되었다. 같은 해 11월 하순 정학선(鄭學先)의 지도를 받아 이상갑(李尙甲), 김순종(金順宗), 이말인(李末寅)과 함께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에 가입하였다. 이후 이들과 함께 김순종의 집에서 조선공산당 포항(浦項)야체이카를 조직하여 야체이카 회원의 활동과 상부기관과의 연락을 위하여 야체이카회 개최의 건과 표현단체의 지도 교양의 건 등에 관하여 협의, 활동하다 다시 체포되어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기까지 약 4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시대일보(1926. 6. 3)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判決文(大邱地方法院:193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