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평북 의주군(義州郡) 주내면(州內面) 원화동(元化洞)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3월 28일 주내면 압록강 연안 방적도에서 600여 명이 모여 만세시위를 벌이자 일본 헌병은 출동하여 무력으로 해산시켰다. 당시 주내면 원화동 소재 서당에서 한문교사로 재직하던 김기영은 만세시위가 일어나자 70세의 노구를 이끌고 참여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김기영은 1919년 6월 28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191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