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평북 삭주(朔州)에서 조선독립선언서 등을 배포하는 활동을 하였다.
김명봉은 1919년 3월 10일 삭주군 삭주면 온정동(溫豊洞)에서 박형빈(朴亨彬)을 만나 독립선언서 및 파리전보 번역사본 총 580장을 전달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박인도(朴麟道),김홍수(金弘洙)에게 독립선언서 등을 교부한 다음 나머지 문서는 보관하였다가 3월 14일 밤 삭주군 헌병대에 붙잡혔다.
이로 인해 김명봉은 1919년 6월 26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1919.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