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1919년 3월 2일 고종의 장례식에 참여한 후 만세운동에 참여한 경험담을 전파하다가 민심을 선동한 죄로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3.1운동 당시 70세 노인이었던 강익점은 1919년 3월 2일 상경하여 고종의 장례식에 참여한 뒤 독립만세를 외쳤다. 3월 4일 고향인 평북 창성으로 돌아온 그는 다음 날 이웃 사람 5~6명에게 자신이 보고 들은 바를 이야기하였다.
이 일로 붙잡힌 강익점은 1919년 6월 14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1919.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