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충남 예산군(禮山郡) 삽교면(揷橋面)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1919년 4월 5일 밤 박성식은 삽교면 목리(沐里) 마을 뒷산에서 주민 40여 명과 함께 뒷산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6일에는 충남 홍성군(洪城郡) 홍북면(洪北面) 상하리(上下里)에 사는 김헌식(金憲植)을 방문하여 황제가 서거했음에도 어찌 검은 갓을 쓰고, 만세를 부르지 않느냐고 하며 검은 갓을 빼앗았다.
이 일로 체포된 박성식은 1919년 7월 17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폭행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覆審法院:1919. 7. 17)
- 刑事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