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전북 전주(全州)에서 기전여학교(紀全女學校) 재학 중 임영신(任永信),김공순(金恭順) 등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3월 13일 오후 1시경 김신희를 비롯한 11명의 여학생들은 수백명의 군중과 함께 전북 전주군 전주면(全州面) 남문(南門) 밖 시장 부근에서부터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남문을 거쳐 대정정(大正町) 우편국 부근까지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다.
3개월간 고초를 치르다 1919년 6월 보석된 김신희는 같은 해 9월 3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法院 全州支廳:1919. 6. 30)
- 判決文(大邱覆審法院:1919. 9. 3)
- 신한민보(1919. 6. 7, 7. 8)
- 東亞日報(1983. 7. 14)
- 韓國獨立運動史資料(국사편찬위원회) 제4권 237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496~499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9권 28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