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충남 청양군(靑陽郡) 적곡면(赤谷面)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4월 8일 오후 8시경 적곡면에서 만세시위가 전개되자, 김사길은 이에 참여하여 거주지인 낙지리(樂只里) 부근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소리높여 불렀다. 또한 함께 동행한 박용만(朴龍萬)에게도 만세를 부르도록 권유하였다.
이 일로 체포된 김사길은 1919년 5월 19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地方法院:1919. 5. 19)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14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