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경북 안동군(安東郡) 풍산면(豊山面)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풍산면의 만세운동은 기독교 계통의 인사들이 주도하였다. 1919년 3월 24일 오후 3시 기독교인 약 30명이 풍산시장 장날을 이용하여 만세시위를 벌이다가 일본 경찰의 탄압과 제지로 해산되었다.
이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붙잡힌 이익희는 1919년 4월 22일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刑事事件簿(大邱地方檢察廳)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4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