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파고다공원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만세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소식은 곧 전국 각지로 퍼져 나갔다.
윤계현은 1919년 4월 2일 경기도 안성군 읍내면 장기리 시장에서 쌀시장 장꾼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대한독립을 역설하였다. 그리고 시장의 장꾼들에게 독립만세운동 참여를 권유하였다. 이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5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법원:1919. 5. 8)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1996) 제27권 192~193면, 195~20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