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김덕수는 1934년 3월 6일 강원도 삼척군(三陟郡) 삼척면(三陟面) 정하리(汀下里)에서 변소봉(卞小鳳)의 권유를 받아 동년 3월 8일 국제무산부인(國際無産婦人)의 날 기념투쟁을 위해 통조림공장 노동자 부인의 시위 가담 권유 책임을 맡았다. 이후 조선의 독립과 신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화학온유비노동조합 조직준비회(組織準備會)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김덕수는 1935년 2월 1일 함흥지방법원 검사국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기소유예를 받을 때까지 약 8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일제하 농촌사회와 농민운동(조성운, 2002) 91~93, 113면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