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31년 4월 정청산은 서울에서 비밀결사 노농소년동맹위원회 결성에 참여해 체포됐다. 이후 1932년 9월에는 프롤레타리아 아동문한 건설보급과 근로소년작가의 지도양성을 목적인 월간 잡지 『소년문학(少年文學)』의 집필자로 참여했다. 또한 서울에서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에서 활동했다. 그러다 1935년 1월 24일 ‘전주신건설사(全州新建設社) 사건’으로 전주지방 검사국에 송치됐다. 신건설사는 서울 연지동에 조직된 사회주의 관련 연극운동 단체로 이때 전국 각지에서 이에 관여했던 문인, 화가, 배우, 신문기자, 학생 등 60여 명이 체포됐다.
정청산은 비밀결사 노농소년동맹위원회 조직 결성과 공산주의적 소년운동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1931년 5월 28일 검사국에 송치돼 1932년 2월 16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정청산은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에서 활동하다 체포됐다. 이후 1935년 12월 16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옥고를 치르고 1936년 2월 28일 출옥했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申報)(1931. 6. 2, 6. 4, 1932. 1. 20, 2. 17)
- 동아일보(東亞日報)(1935. 1. 26, 2. 2, 7. 2, 7. 3,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