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경상북도 김천군(金泉郡) 곡성면(谷松面) 광덕동(廣德洞) 출신이며, 독립운동 당시에는 장춘현(長春縣) 두도구(頭道溝)에 거주하였다. 농업을 목적으로 중국으로 건너갔으나, 곳곳의 독립단원과 연계되어 독립단(獨立團)에 입단하였다.
1929년 음력 1월경 길림성(吉林省) 장춘현 두도구에서 최승호와 함께 고려혁명군(高麗革命軍)을 조직한 후 집행위원(執行委員)이 되었다. 이후 군자금 모집을 위해 동년(同年) 음력 3월 평북(平北) 신의주(新義州)에 왔다가 체포되어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징역 3년을 받고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假出獄關係書類(국가기록원 소장)
- 朝鮮日報(1929. 5. 26, 10. 27)
- 東亞日報(1929. 11. 24)
- 判決文(新義州地方法院:1929.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