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4월 8일 충남 서산군(瑞山郡) 성연면(聖淵面) 갈현리(葛峴里)에서 김옥제(金玉濟) 등이 주도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이날 김옥제는 이종옥(李種玉)의 집에서 동리(同里) 주민들에게 독립만세를 부를 것을 제안하였다. 정화성을 비롯한 주민들은 이에 호응하여 동리 성왕산(聖旺山)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던 것이다.
정화성은 이날의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4월 16일 서산경찰서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표폐기목록(聖淵面)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15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