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10년 음력 5월 경북 안동(安東)ㆍ영주(榮州郡) 일대에서 최성천의진(崔聖天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07년 고종 황제가 강제 퇴위하고 군대가 해산하면서 해산 군인을 중심으로 정미의병항쟁이 시작되었다. 당시 최성천은 산악지대를 근거지로 김상태(金尙台) 의병장과 함께 소백산으로 들어가서 활동하였다. 이때 김상태 의병장은 소부대 유격전에 맞게 의진을 분진하고, 최성천은 의병장이 되었다. 최성천은 10명 내지 20명 정도의 의병을 이끌고 김상태ㆍ한명만(韓明萬)ㆍ정경태(鄭敬泰)ㆍ윤국범(尹國範) 의진과 더불어 소백산을 근거지로 활동하였다.
신원선은 최성천의진에 참가하여 1910년 음력 5월 의병 20명과 함께 칼과 총을 휴대하고 경북 안동ㆍ영주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같은 해 7월 4일 영천수비대에 체포되었다.
1910년 10월 3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地方裁判所 : 1910. 10. 3)
- 刑事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