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38년 4월 서울 한성상업학교에 입학하였다. 3학년 재학 중인 1940년 8월 국본창근(國本蒼根)으로부터 중일전쟁으로 인해 일본이 망하고 조선이 독립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조남권은 이에 동의하면서 “조선 독립은 2천만 민중이 굳게 단결하면 가능하며, 장개석은 참으로 위대한 인물이다”라고 대답하였다. 한성상업학교 동급생과 함께 일제의 차별정책을 비판하는 활동도 이어갔다. 그러던 와중에 체포되어 1941년 5월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법원 : 1941. 5. 16)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