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31년 평남 평양전매국(平壤專賣局) 내에 일본 제국주의 경제침탈에 반대하여 혁명적 노동조합의 세포조직 결성을 위해 활동하였다.
평양전매국 직공인 이병은은 일본인 미천추수(米川秋穗)와 함께 평양 노동자를 규합하여 산업별 혁명적 노동조합의 세포조직을 결성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먼저 평양전매국의 노동자를 규합하여 세포조직을 결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로 인해 이병은은 일경에 체포되어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평양형무소에서 재판을 기다리던 중 폐병으로 1933년 6월 18일 옥중에서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中央日報(1932. 4. 3)
- 思想月報(고등법원 검사국) 제2권 제2호 560면
- 朝鮮新聞(1933. 6. 23)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朝鮮中央日報(1933. 6. 23)
- 思想月報(고등법원 검사국) 제2권 제11호~제13호 7면, 제3권 제1호~제12호 7면, 제4권 제1호~제4호 7면
- 일제하사회운동사자료집 제4권 233면
- 朝鮮日報(193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