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20년 음력 11월 경상북도 문경군에서 흠치교에 입교하였다. 흠치교는 차경석이 교주로 ‘조선독립’을 추구하는 경향성을 보였다. 신용균도 교도를 모집하고 제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치성비(致誠費)를 모집하여 독립자금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그는 12인조 조원으로서 조원을 모집하고 독립자금을 모집하다가 1921년 5월 체포되었다. 1921년 6월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이른바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11월 대구복심법원에서 같은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되었다. 1922년 8월 3일 출옥하였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1921. 6. 27)
- 판결문(判決文)(대구복심법원:1921. 11. 26)
- 형사공소건부(刑事控訴事件簿)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