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28년 3월 함옥정은 진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28년 4월부터 거창군 거창읍(居昌邑) 거창보통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1932년 4월경부터는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사회과학을 연구하며 노동자를 결집한 낙동강농민조합 거창지부를 조직해 청년을 모집하는 활동을 했다.
함옥정은 낙동강농민조합 거창지부 조직과 관련해 1932년 10월 22일 경남 거창군에서 체포됐다. 이후 1933년 8월 3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같은 날 방면됐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복심법원:1933. 8. 3)
- 동아일보(東亞日報)(1932. 10. 28, 1933.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