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5권(2020년 발간)
노헌용은 1917년 12월부터 천도교 금융관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3.1운동의 준비과정에서 자금 조달 역할을 맡았다. 1919년 2월 28일 오후 1시경 손병희와 정광조 등 도사(道師) 수십 명과 함께 독립운동의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그는 민족대표 48인 중 1인으로 체포되었다. 1년 7개월 동안 구류되었다가 1920년 10월 30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무죄를 받아 출감하였다.
정부는 2019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申報)(1919. 8. 3, 1920. 3. 23, 5. 2, 7. 16, 9. 22, 9. 23, 9. 26, 10. 13~17, 10. 31)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韓民族獨立運動史資料集)(국사편찬위원회, 1991) 제15권 9~15, 262~26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