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덕봉리 사람으로 1919년 4월 1일 양성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오창문은 4월 1일 밤 오세경(吳世卿)·오관영(吳寬泳)의 주도 하에 200여 명의 군중과 동네 산에서 만세를 부른 후 양성면으로 진출하여 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후 양성보통학교 앞에 집결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고 덕봉리로 돌아오려다가 원곡면의 주민들과 합류하여 다시 양성면 주재소에 가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오창문은 시위 후 체포되어 1919년 5월 19일 안성경찰서에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원곡·양성 3·1운동 태형자 명단
- 수형인명록
- 경기도 항일독립운동사(경기도사편찬위원회, 1995) 350면